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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치료 사례(재소자)

  • 관리자 (webmhk)
  • 2021-03-28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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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에 대한 서예치료는 교육대상자와 교육장소의 특수성 때문에 여기에 맞는 적당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에 재소자 서예치료 사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2005년에 재소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예치료가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었다.

상반기는 의정부 교도소 서예실에서 이루어졌으며, 기긴은 2005년6월13일부터 2005년 9월15일 까지 총 12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에 3시간씩 진행되었다.

강사 조영랑과 보조강사 조성용.이기승이 참여 하였다.

하반기는 춘천교도소 서예실에서 2005년 9월12일 부터 2005년 12월12일 까지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에 3시간씩 실시되었다. 강사 조영랑과 보조강사 임창웅.조은영이 참여 하였다.

재소자도 8~10명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

초기 단계는 서예치료의 목적과 과정을 설명하고, 개인의 비빌보장등을 설명하여 신뢰감을 얻도록 하였다.

중기 단계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의 마음상태를 인식하게 한다.

후기 단계는 자신의 부정적인 속성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사고의 틀을 구축하여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새 마음을 올바로 인식하도록 한다.

사전에 성격평가질문지인 PAI 검사를 실시하여 사후에 실시한 것과 비교분석 하도록 하고,명상을 하여 긴장을 풀고 마음을 집중하도록 하였다.서예치료프로그램은 총 12회 걸쳐 진행되었다.

재소자를 대상으로 12주에 걸친 서예치료가 끝나고 PAI검사를 통해 사전검사와 비교한 결과 병리적인 수치가 상당히 낮아져 서예를 하지 않은 비교군이 상향 수치를 보인 것과는 큰 차이를 보여 그 효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그리고 결과물을 서울 지하철에 전시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소자를 대상으로 한 서예치료가 끝난 후 그 동안의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열었다.2005년12월15일~12월19일 까지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재소자와 함께하는 서예로 나 바라보기 전'을 열었다.

이상으로 재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서예치료는 특수한 상황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초기에는 많은 우려와 기대를 하였다.그렇지만 서예치료결과 그 교정효과가 뛰어나 새로운 예술치료분야로서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진행과정과 전시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드러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정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서예치료의 회고와 전망-

3.서예치료사례

1)재소자                                                 를 옮겨적다/화송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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